자취생 정수기라고 불리는 브리타 정수기를 아시나요. 물을 사 먹으면 편하겠지만 때가 되면 물을 사 먹는 것도 일이죠 한달에 한 번씩 필터만 교체하면 되는 브리타 정수기가 귀차니즘에 대안으로 자취생도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. 자취생 뿐만 아니라 가정집도 브리타 정수기가 있으면 냉장고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비싼 정수기 렌탈하며 쓸 필요가 없죠
자취생도 깨끗한 물을 드세요
필터는 물에 행궈서 본체에 장착하면 끝
하나도 귀찮지 않습니다.
작은 크기 냉장고에 쏙 들어갑니다.
주방에 두고 사용해도 되지만
일반 가정집은 냉장고가 크니까
냉장고 포켓에 넣어보세요
시원한 물을 항상 드실 수 있어요
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업체로 부터 받습니다.
자세한 사용후기입니다.